티스토리 뷰

반응형

겨울에 한 번은 꼭 가는 용평 숙소는 평창 라마다

평창 라마다 조식이 깔끔해서 가는 곳

하지만 겨울시즌은 33000원

시즌 시작부터 2월 28일까지는 성수기 가격

조식포함 숙박시 먹을만하지만 

33000원을 내고 먹기에는 아깝다는 결론

평창 라마다는 모든 객실이 복층구조

쾌적하고 강원도 조용한 분위기로 쉬기 좋은 숙소 같아요.

깔끔하고 객실이 많아서 비싸지도 안아요.

저는 여기어때로 18만 원대로 패밀리디럭스 예약 했어요.(조식 2인포함)

가족여행이라 4명인데 추가인원 비용 없고 

침구 추가만 22000원이네요.

 

복층 올라가면 낮긴 하지만 아늑해요

애기는 없지만 아가 벙커가 있네요><

층고가 높아서 너무 좋아요.

조식 먹으러 가는 길 하늘정원으로 가면 돼요

이날 조식 돈 내고 먹은 게 아깝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놀러 왔으니 기분 냈네요:)

라마다는 깔끔해요

깔끔 그 자체

할머니랑 이모 동생 챙기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잘 놀다 왔네요.

다음날은 용평으로 스키 타러 고고 했네요.

진짜 사진 많이 못 찍었네요>< 욕조가 전 객실 다 있던 거 같은데 욕조 있으니 반신욕 개운하게들 하셔요^^

반응형